NSAID 임신 중 복용, 유산 위험 증가시켜
- 윤현세
- 2001-02-04 20:04:0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형아·저체중아·조산아 출산과는 무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를 임신 중 복용하면 유산 위험이 증가한다고 “British Journal of Medicine”지에 보고됐다.
그러나 선천성 기형, 저체중, 조기 출산 위험 상승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오더 병원의 군타 로즈 닐슨 박사와 연구진은 덴마크 출생 등록자료와 오더병원 퇴원기록에 기초하여 임신 전 30일에서 출산 동안 NSAID를 복용한 1,462명의 임부와 어떤 약물도 복용하지 않은 17,259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사례 대조 연구에서 유산한 4,268명의 여성과 정상적으로 출산한 29,750명의 여성을 비교했는데 유산한 여성 중 63명은 NSAID를 복용하고 있었다.
조사 결과 NSAID를 복용한 여성 중 선천성 기형아나 저체중아 출산, 조산을 하는 비율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유산의 위험은 높았다.
닐슨 박사는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이부프로펜(ibuprofen)에 대한 3,178명을 대상으로 한 미시간 메디케이드 조사자료가 있었으나 임부에서 NSAID 사용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없었다”고 말했다.
또 “임신기간 중 약물 사용의 안전성은 시험할 수 없는 제한이 있으므로 위험예측을 위해서는 모든 가능한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임신 중 NSAID의 사용은 기형아, 저체중아 출산, 조산과는 관련이 없었으나 유산의 위험은 높았다고 결론지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모튼과 약포지 바꿔요"…소모품 품귀에 약국도 궁여지책
- 2라온파마, 2025년 매출 149억…탈모제 성장 지속
- 3비만치료제 ‘사계절 장사’ 됐다…고용량 선호 경향 뚜렷
- 4부광, 싱가포르 신약 합작사 56억 손상처리…"자산 재평가"
- 5중동 전쟁에 의약품 수급 불똥 튈라...규제 풀고 현황조사
- 6의료쇼핑 제동…'연 300회 초과' 외래진료, 본인부담금 90%
- 7'녹십자 인수' 이니바이오, 매출 32%↑…누적 결손금 991억
- 8화이자, GLP-1 개발전략 선회…파이프라인 수혈 속도전
- 9휴젤, 영업이익률 47%…역대급 이익 이끈 세 가지 힘
- 10"약물운전 예방" 도봉강북구약, 도봉경찰서와 업무협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