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약 비내 아포몰핀, 2상임상 파란불
- 윤의경
- 2001-06-07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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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5mg 비내 스프레이로 성교성공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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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 치료제로 개발 중인 비내 아포몰핀(apomorphine)의 2상 임상 중간분석 결과 발기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나스테크社는 발표했다.
비내 아포몰핀에 대한 2상 임상은 18-75세의 남성 18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이중맹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화요일 언론보도에서 나스테크社는 비강내 스프레이로 0.5mg 1회 투여로 122명의 80%인 98명의 남성이 15-20분간 성교가 가능했다고 임상결과를 요약했다.
대상자의 40%는 0.25mg만 투여해도 성생활이 가능했던 반면, 위약투여군에서는 12%가 발기능력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비강내 아포모핀 스프레이와 관련하여 나타난 가장 흔한 부작용은 졸음과 오심으로 약 2.2%의 환자에서 보고됐다.
현기증과 두통은 1%미만의 환자에서 나타났고, 구토나 기립성 저혈압, 졸도 등의 부작용은 발견되지 않았다.
2상 임상에 대한 완전 분석결과는 올해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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