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권영희, 출사표..."한동주·최두주 나와라"
- 김지은
- 2021-11-02 15: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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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 전 감사 "발로뛰며 약사사회 새 변화 만들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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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전 감사는 “서울시약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미래지향적인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서울시약사회장에 도전한다”며 "누구보다 약사를 사랑하는 권영희가 발로 뛰며 회원들과의 막힘없는 소통으로 약사사회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또 “지난 3년간 감사로서 보아왔던 서울시약사회는 정체의 시간이었다”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변화의 움직임을 느끼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변화에 주저하면 시대에 도태되고 변화를 이끌어가면 그 시대의 새로운 주인이 된다”며 “회원분들과 함께 힘을 모아 변화를 이끌어가는 일꾼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권 전 감사는 조만간 출마 기자회견을 마련해 자세한 출마의 변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권 전 감사의 출마 선언을 이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는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정책실장과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권영희 전 감사 간 3자 구도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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