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英제약사에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공급
- 김민건
- 2017-05-12 10:42:1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미나테라퓨틱스와 약 113만달러 규모 계약체결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TIDES 2017 컨퍼런스('TIDES 2017: Oligonucleotide and Peptide Therapeutics 2017' )는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와 펩타이드 기반 신약개발의 최신동향을 공유하는 국제학회다. 에스티팜은 지난 2000년부터 참석 중이다.
이번 학회에서 에스티팜은 20개 글로벌 신약개발 회사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API 공급 및 기술이전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중 영국 제약사인 미나 테라퓨틱스(MINA Therapeutics)와 약 113만 달러(한화 약 13억 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에 성공했다. 향후 임상 성공 시 상업물량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미나 테라퓨틱스는 간암치료를 위한 소형 활성화 RNA약물을 개발 중이다. 에스티팜은 임상 2상에 필요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API를 공급한다.
에스티팜은 "이 치료제는 진행성 간암에 대한 임상1상 결과에서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나타나 최근 일본 제약사 소세이그룹(Sosei Group)으로부터 3500만 파운드(한화 약 51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에스티팜은 컨퍼런스에서 330억원을 투자해 현재 증설이 진행 중인 750kg급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API 전용 제조공장에 대한 현황도 소개했다고 전했다.
이 공장은 2018년 완공예정이다. 2019년 본격 가동 시 에스티팜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API 생산량 규모에서 글로벌 3위 업체 지위를 확고히 할 것으로 평가되는 상황이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를 활용한 RNA치료제 개발은 새롭게 각광받는 신약개발 분야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이 분야는 2020년까지 매년 28.4% 성장할 것"이라며 "에스티팜은 오랜 기간 축적해온 기술력과 품질관리 능력을 다수의 신약개발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지속적인 API수주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에스티팜은 매출액 2004억원으로 신약 API전문 CMO기업으로 성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3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4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5원료약으로 축적한 신약 경쟁력…에스티팜, 체질전환 속도
- 6강원호 대표, 유나이티드 최대주주 등극…실적으로 승계 완성
- 7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8난소암 신약 급여 순풍…치료 전략 세분화 기대감↑
- 9클린콜·AI내시경·펙수클루…대웅제약, 소화기 밸류체인 확장
- 10[기자의 눈] 집합 연수교육 논란이 남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