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학술대회 논문대상에 최재윤 약사
- 강신국
- 2017-05-10 14:20: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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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약물남용에 대한 미래약사의 역할' 논문으로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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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오는 14일 개최하는 제12회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 심사결과 최재윤 약사(안산)가 제출한 논문이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학술대회 논문심사위원회는 회원약사들이 제출한 20여편의 논문을 심사, 최재윤 약사의 '청소년 약물남용에 대한 미래약사의 역할' 논문을 대상작으로 확정했다.
대상 논문은 지금까지의 약사 역할이 조제 투약에 국한된다면 약사라는 직업이 전문직으로서의 지위를 위협받게 될 것을 예상하고 모든 영역에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기에 특히 청소년들의 약물 사용에 있어서 약사로부터의 약물 남용 예방교육이나 약사와의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약물남용 태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분석했다.
금상은 '약국의 단순조제실수에 대한 법적 대처 연구'(부천 정민식 약사)와 '2016년도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 건강iN 복약상담 유형 분석'(수원 김성남, 한희용, 성치순, 안창은 약사, 지선미 공단 경인지역본부건강지원센터장) 등 두 편이 선정됐다.
방준석 심사위원장(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주임교수)은 심사평을 통해 "제출된 논문들이 시기적으로 약사들이 공감할 수 있고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가지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제출된 논문의 완성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월등히 나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회원들이 제출한 UCC 4편에 대해서는 순위 없이 전원 장려상으로 확정하는 한편, 시상식은 14 오전 11시 킨텍스 제2전시장 301호에서 개최되는 학술대회 개회식에서 열린다.
논문대상에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금상에 각 100만원, 은상과 동상에도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특히 대상, 금상을 수상한 회원 3명에 대해서는 2018년 개최되는 FAPA 총회 참가경비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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