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전 가족사 임직원 3900명 오픈하우스 참가
- 김민건
- 2017-05-08 09:56: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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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대 규모 3900명 회사에 대한 유대감·소통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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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지난 5일 충북 청주시 오창공장과 전남 화순군 화순공장에서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3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레크레이션, 승마체험, 동물랜드 등 역대 최대규모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녹십자 오픈하우스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만들고, 임직원 사기진작 및 가족들의 회사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01년부터 17년 째 이어 온 행사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매년 참여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녹십자 고유의 가족적인 기업문화를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잡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회사의 반세기 역사를 가족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녹십자 History Wall(역사를 기록한 벽)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33종의 다양한 동물을 체험할 수 있는 동물랜드와 승마체험 등 도시에선 쉽게 접하기 어려운 동물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아이들이 가질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인기가수 초청공연과 비보잉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행사장 곳곳에 만들어진 6개의 테마랜드에서는 레크레이션 게임과 놀이동산, 페이스페인팅 등을 즐겼으며, 도시락과 피자, 치킨 등 먹을거리와 노트북, 자전거 등 경품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매년 오픈하우스에 참여한다는 김지훈 물류사업팀 과장은 "매년 개최되는 가족초청 행사로 어린이날마다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있다"며 "하루 동안 가족들과 마음껏 뛰어놀고 소통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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