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의·약인 451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 정혜진
- 2017-04-28 11:36: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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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의사회, 부산시약사회 등 의약사, 한의사, 치과의사 단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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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명의 의약인은 27일 서면 문재인 대선 후보 부산선대위 사무실에 모여 이같이 발표했다.
451명은 의사와 약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이 포함됐으며, 부산시의사회 박종남 부회장,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회장, 부산시한의사회 이병욱 부회장, 부산시치과의사회 차상조 부회장을 비롯해 총 451명이다.
의약인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새누리당 정권 10년 동안 의료민영화 추진 등 잘못된 정책으로 의료의 공공성이 크게 훼손됐다"며 "공공의료 확충과 의료공공성 강화, 병원비 걱정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 지도자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의약인들은 특히 문재인 대통령 후보와 더불어, 정권교체와 적폐청산을 완성하고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새로운 민주주의 국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온 힘을 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는 문재인 후보 부산선대위 오거돈 상임 선대위원장과 특보단장인 유영진 전 부산시약사회장 등 의사와 약사, 한의사, 치과의사 등 부산지역 의약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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