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돼지저금통 들고 분회 찾는 약사…사연은
- 김지은
- 2017-04-26 14:21: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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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약 여약사위원회, 자선다과회 개최…이미봉 약사, 저금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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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 여약사위원회는 26일 구약사회관에서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고 약손사랑을 실천했다.
이 자리에서 전웅철 회장은 참석한 내빈들을 향해 저금통을 들어보이며 "이미봉 반장님은 매년 자선다과회때 가득 찬 저금통을 가져와 기부하시고, 다과회가 끝나면 새로 구입하신다"며 "이런 약사님들의 실천이야말로 진정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실천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내빈으로 참석한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축사에서 "약사들이 이렇게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음을 국가가, 사회가, 지역 주민들에 인식시킬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지난 주말 서울시약 주최 건강서울페스티벌도 관악구 약사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잘 치뤘다"며 "약사사회가 주민들에 신뢰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약사회가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은 "약사들이 사회에 귀감이 돼 국민 건강에 기여해주시기 바란다"면서 "마약퇴치운동본부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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