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항암신약개발사업단 '표적신약' 공동개발
- 김민건
- 2017-03-15 15:35:1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an-TRK 저해 항암신약…TRK단백질 선택억제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올해 GLP 독성시험에 진입하며 내년 중 본격적인 임상시험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독은 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임상 2상 초기 단계까지 공동 개발을 진행하며 CMG제약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갈 방침이다. 2015년 CMG제약과 'Pan-TRK 저해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시작한 한독은 이번 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협약으로 개발에 탄력을 받게 됐다는 관측이다.
한독과 항암신약개발사업단이 공동 개발하는'Pan-TRK 저해 항암신약'은 TRK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이다. TRK 유전자의 재배열은 암 유전자 변이의 한 종류로 갑상선암, 유두암, 담관암, 비소세포폐암, 대장암, 다형성 교모세포종 등 다양한 암 유발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우익 한독 연구개발본부 부사장은 "Pan-TRK 저해 항암신약이 개발되면 현재 치료제가 없는TRK 유전자의 재배열을 보유한 암환자 치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항암신약 개발에 뛰어난 연구능력을 보유한 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긴밀히 협력해 글로벌 수준의 우수한 항암신약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독은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연구개발에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바이오벤처 제넥신과 함께 '지속형 성장호르몬 치료제(GX-H9)'를 개발 중으로 지난해 말 FDA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소아와 성인 대상 2상 시험 결과가 올해 국제학회에서 발표 예정이다.
또한 합성신약 분야에서도 암, 녹내장, 당뇨병 및 대사성 질환 대상 혁신적 연구개발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2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3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 4참약사-삼성전자 협업, 삼성헬스 내 복약 콘텐츠 제공
- 5온코닉, '네수파립' PTEN 결핍 자궁내막암서 항암 효과
- 6식약처, 하반기 '의약품 혁신' 고삐…K-바이오 지원
- 7소비자단체 "비대면 진료, 일률적 규제 말아야"
- 8지투지바이오, GB-5001 반복투여로 개발 속도
- 9녹십자, 1400억 들여 차세대 혈액제제 생산라인 구축
- 10"회원 참여 사업 다각화 긍정적"…은평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