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전임상
- 노병철
- 2017-01-24 07:37:1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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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MPI Research에서 ALT-L9 전임상 시험 시작...안과시장 다변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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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이 아일리아(Eylea) 바이오시밀러 전임상 시험에 착수했다. 이번 전임상 시험은 알테오젠과 일본 키세이제약의 공동개발 계약에 따른 것이다.
양사는 지난 2014년 습성황반변성(WAMD)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ALT-L9) 제품을 공동 개발키로 했다.
전임상 시험은 연내에 종료될 예정이며,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글로벌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업화 이후 키세이제약은 일본에서, 알테오젠은 한국에서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그 이외의 전 세계 지역에서 양사는 공동 판매 권리를 가진다.
아일리아는 백내장, 녹내장 등과 함께 주요 노인성 실명질환 중의 하나인 습성황반변성 치료제다.
리서치기관인 이밸류에이트 파마(Evaluate Pharma)에 따르면, 2015년에 약 5조원이 판매됐고, 2022년에는 연간 8조원 이상 판매돼 전 세계 매출순위 5위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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