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2017년 '영상 시무식' 개최
- 김민건
- 2017-01-13 1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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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임직원 영업환경 어려움 공유...소통과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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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무식은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성공하는 유영, 승리하는 유영인'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이상원 유영제약 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유우평 대표의 2017년 업무 방향성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경영진은 영업환경의 어려움을 직원들과 공유하기 위해 희망영상을 송출했다. 훈훈한 감동의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일반적인 시무식 문화를 탈피하고자 했다. 유영제약은 "영업환경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전 직군 소통과 화합의 방향성을 두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임직원은 "영상을 통해 유영제약의 35주년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내 옆에 든든한 가족과 직원들이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시무식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나 외로운 영업일선에서 뛰고 있는 영업부 직원들을 모든 임직원과 가족들이 하나같이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면서 뭉클한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유우평 대표는 시무식에서 "지난해는 낡은 틀과 부정적 사고들을 깨고 새롭게 태어나고자 진통을 겪는 한해였다. 그러나 많은 혁신을 통해 정면 돌파해왔다"며 "2017년은 정도경영과 책임경영으로 새로운 유영제약이 시작될 것이다. 혁신의 과정에서 만든 위기가 유영제약의 재도약의 한해로 탄생시킬 것이다"며 강조했다.
유영제약 관계자는 "관습에 억매인 평범한 회사가 아니고 틀을 과감히 깨고자 하는 사람들, 유영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의 회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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