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제약 증권신고서 제출...2월 상장목표
- 김민건
- 2017-01-12 17: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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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28일 상장예정...전문기업 도약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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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공모주는 325만주, 액면가는 500원이다. 공모 희망가는 5900원~6700원이다. 신신제약은 이번 공모를 통해 191억8000만원에서 최대 217억8000만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다음달 8일부터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6일과 17일 일반 청약에 들어간다. 뒤이어 28일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신신제약은 1959년 설립해 파스로 잘 알려진 제약회사 중 하나다. 현재 100품목에 달하는 의약품과 의약외품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첩부제 시장에서 확고한 브랜드 가치를 보유하고 있다.
김한기 신신제약 대표는 "이번 기업공개는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고 외부 자본을 유치함으로써 대내외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선이다"고 말했다. 그는 "생산시설과 연구개발에 공격적이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신제약 2015년 매출액은 516억원이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3억원, 38억원이다.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기준 매출액은 443억으로 영업이익 45억원, 당기순이익 34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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