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의약박물관 '소화제 만들기' 참가모집
- 김민건
- 2017-01-09 10:23: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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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방학 맞이 소화제 만들기 체험학습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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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 만들기는 한독의약박물관의 대표적인 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소화제가 어떤 작용으로 소화를 돕는지 원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한독 관계자는 "TV나 교과서 속에서만 보던 '의방유취', '동의보감 초간본' 등 2만여 점의 동서양 의약 유물을 통해 과거에는 어떻게 질병에 맞섰는지 볼 수 있으며, 19세기 독일의 전통약국을 그대로 옮겨 놓은 독일 약국과 실제와 같이 복원해 놓은 플래밍 박사 연구실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곳 중 하나다"고 말했다.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전문 큐레이터가 일방적으로 의약유물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대화를 통해 더욱 쉽고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경록 한독의약박물관 관장은 "박물관이라고 하면 어렵고 딱딱한 곳으로 인식되어 왔는데 한독의약박물관은 즐겁게 놀면서 공부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직접 소화제도 만들어보고 의약유물과 미디어아트 작품을 관람하며 즐겁고 유익한 겨울방학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소화제 만들기 체험학습은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체험학습 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각 행사별로 30명(선착순 마감)까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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