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이어온 한미 헌혈캠페인 6000명 근접
- 김민건
- 2017-01-06 10:24: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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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첫 헌혈행사 임직원 194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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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헌혈캠페인에는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직원 등 그룹사 임직원 194명이 참여하며 누적 참여자수는 5837명으로 늘어났다.
오는 2월로 예정된 국내 사업부 헌혈과 7월 진행될 2차 헌혈 캠페인까지 마치면 누적 참여자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한미약품 헌혈캠페인은 창업주인 임성기 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 마련된 국내 첫번째 헌혈의 집 개소에 발벗고 나선 것을 계기로 37년째 한미그룹 기업문화로 자리잡게 됐다.
한미약품그룹이 지금까지 모은 헌혈양은 총186만 7840cc(1인당 320cc 기준)다. 최소 1만7511명에게 수혈할 수 있는 양으로, 캠페인을 통해 수집된 헌혈증서는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 및 단체 등에 기증된다.
임종호 한미약품 총무팀 상무는 "매년 헌혈캠페인을 통해 사랑나눔을몸소 실천하는 한미약품 임직원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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