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홈페이지 법률상담 '개폐업 문의' 최다
- 강신국
- 2017-01-05 10:25: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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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53건 중 24건...의약품 조제 상담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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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해 홈페이지 법률상담실을 통해 진행된 법률상담 사례가 총 53건이라고 4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약국 개·폐업 관련 상담이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약품 조제 및 판매 상담 12건, 겸업·겸직 상담 5건, 환자 개인정보 제공 상담 2건으로 나타났다.
그 밖에 담합, 행정처분 유예, 고용계약, 약사감시, 의약품 대금결제, 임차료 인상, 의료기기, 바코드회사 분쟁, 상품 AS, 공산품 취급 관련이 각각 1건으로 집계됐다.
법률 상담실은 법률상식에 대해 온라인 상담을 희망하는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로그인을 한 후 자료실 서브 메뉴에 있는 법률상담실에 상담내용을 작성하면 된다.
상담은 정순철 고문변호사가 온라인 법률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법률상담실을 이용한 한 회원은 "의료봉사활동에 필요한 의약품을 제약회사나 의약품 도매상을 통해 구매·투약할 수 있는 절차가 약사법상 마련돼 있음을 알게 돼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근희 법제위원장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생활법률을 포함한 약사관련 법률상담이 신속하게 연중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며 "회원들의 많은 이용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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