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 유산균 아토피 개선 효과 입증
- 안경진
- 2017-01-04 11:00: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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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I급 논문 Food & Nutrition Research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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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은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으로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유·소아에게 호발한다. 최근 급격히 서구화된 생활습관과 환경오염으로 인해 유해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성인에서도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는데, 부작용 위험이 있는 치료제를 장기 복용하는 대신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활용한 치료가 각광받고 있다.
쎌바이오텍이 보유한 비피도박테리움, 락토바실러스 등 7종의 유산균주를 8주간 실험용 쥐에게 투여하자 실험용 쥐의 조직 병리학적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개선됨을 확인했다. 피부건조증, 습진, 부종 등 아토피 피부염의 병리학적 증상이 완화되고 피부 조직 내 비정상적 구조와 혈액 내 염증 단백질의 농도가 감소했다.
쎌바이오텍의 유산균주가 염증반응을 조절하는 면역 세포의 활성화를 통해 균형을 유지하고, 항균 및 피부면역에 관여해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완화한다는 설명이다.
쎌바이오텍 세포공학연구소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유럽 및 미국 보건당국이 안전하다고 인정한 원료로서,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의 대체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대학병원에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조절 면역세포 활성화를 통한 쎌바이오텍 유산균주의 아토피 피부염 증상 완화 효과(A multistrain probiotic formulation attenuates skin symptoms of atopic dermatitis in a mouse model through the generation of CD4+Foxp3+T cells)'라는 제목으로 식품영양 분야 SCI급 국제학술지인 '음식&영양연구(Food & Nutrition Research)'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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