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팜비오, '차별화 R&D로 글로벌화 박차'
- 김민건
- 2017-01-03 12:06: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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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EU GMP공장 이달부터 본격 가동, 해외수출 확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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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봉길 대표는 시무식에서 "창립 18주년을 맞는 올해를 한국팜비오 제 2도약의 해로 선포한다"며 "충주 EU GMP공장을 통해 우수 의약품을 생산하고 희귀의약품과 항암제 등 차별화된 제품의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선언했다.
한국팜비오는 지난해 7월 서충주 신도시 첨단산업단지에 총 290억원을 투자해 EU GMP(유럽 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수준의 제2공장을 준공하고 있다. 이달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기존 수출국인 미얀마,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 외에도 유럽과 미국 등 선진국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팜비오는 비뇨기과 제품 특화 제약사로 1999년 요로결석 치료제 유로시트라를 개발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소화기내과와 외과, 종양치료제 등 다양한 제품으로 분야를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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