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無방부제 '시린메드' 리뉴얼 출시
- 김민건
- 2016-12-06 22:20: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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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부제·색소 없는 소비자 안전 최우선 제품 만들 것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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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린메드 치약 제품에 파라벤류를 포함한 합성보존제(방부제) 성분을 모두 없애는 리뉴얼을 단행한데 이어 인공색소까지 제거했다.
최근 불거진 치약 일부 원료성분의 안전성 논란에 대한 후속조치로 보인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높아진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고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초 원료 매입단계부터 모든 생산과정이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성 검증을 거친 새로운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뉴얼에는 패키지 디자인 전면부도 제품 특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변경됐다.
회사측은 임상시험을 통해 입증한 시린이 개선 효과(92.4%)를 바탕으로 '시린메드F'와 잇몸병원인균(P.gingivalis)에 대한 항균효과(99.9%) 등 잇몸·치주질환 예방 효과가 있는 '시린메드잇몸케어' 제품의 특징을 알아보기 쉽게 했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KGMP(한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의 엄격한 기준 아래 품질관리를 해오며 의약품과 치약 등 의약외품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가장 안전한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유해성 논란이 있는 화학적 합성첨가제들을 제품에 사용하지 않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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