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인도네시아 국립대 '바이오발전 MOU'
- 김민건
- 2016-12-01 10:53: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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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공장 대웅인피온 이어 연구소 설립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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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대웅제약은 '바이오메카'로 삼은 인도네시아의 우수 대학과 기술 및 인력교류, 바이오의약품 공동 연구 등 현지 바이오산업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인도네시아 의약품 시장은 2020년 15조원 규모 이상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대학 내 바이오의약품 연구센터를 설립해 현지 바이오의약품의 제형 및 적응증 확대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및 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위한 전공 과목도 개설해 공동운영한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 다양한 바이오의약품 품질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국가 공인 바이오분석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 기업, 병원 등 관계자와 협력을 통해 외부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적극적으로 접목& 8729;활용하는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최초 바이오공장 대웅 인피온과 지사에 이어 바이오의약품 연구센터까지 지으면서 생산, 연구, 영업& 8729;마케팅을 직접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연구& 8729;생산& 8729;영업& 8729;마케팅 역량 강화와 바이오의약품 교육 지원 등 바이오산업을 육성해 인도네시아 바이오의약품 시장 1위 달성은 물론 국민건장 증진 기여로 존경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글로벌 2020비전 아래 인도네시아, 중국, 미국, 태국 등 총 8개국에 지사& 8729;공장& 8729;연구소 등을 세우고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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