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의협, 12일 광화문 '민중총궐기'서 진료소 운영
- 김정주
- 2016-11-11 22:00: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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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장에 설치, 의사-의대생 구성 20대 이동시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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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가 12일 서울 시청에서 광화문잇는 대규모 '민중총궐기'에서 무료진료소를 운영한다.
인의협 진료소 본부는 광화문 광장에 설치될 예정으로, 의사-의대생으로 구성된 이동진료소 20개를 설치하고 집회 참가자 대열과 함께 청와대로 이동하며 진료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의협 측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최대 100만명의 시민들이 모이는 집회이므로 응급환자 발생이나 경찰의 폭력 등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여 적절한 초기 조치와 객관적인 현장 목격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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