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간호·간병서비스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
- 김정주
- 2016-11-09 19:38:3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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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자 부문 최우수작에 인하대병원 김보람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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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올바른 제도 정착을 위해 실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체험수기 및 UCC 공모전'에서 당선한 수상자들을 초청, 합동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8월 5일부터 31일까지(27일 간) 체험수기와 UCC를 공모한 결과, 체험수기 이용자 부문(환자·보호자)과 제공자 부문(병동 종사자)은 총 68편이 접수됐다. UCC 부문은 25작품(20개 병원)이 접수됐다. 건보공단은 응모된 작품에 대해서는 한국문인협회 소속 작가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체험수기 이용자 부문과 제공자 부문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UCC부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 최우수작에는 최종구 씨의 '긴병에도 효자노릇 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이용자 부문으로 수상했다.
최 씨는 당뇨에 고혈압을 앓고, 투석 치료를 받고 계시던 아버지를 서울의료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모셔오면서 간병부담을 줄이고 간호인력의 전문적인 돌봄 속에서 아버지가 회복돼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표현했다고 건보공단은 평가했다.
이어 제공자 부문에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원의 간호사로서 병동 근무 시 환자 보호자와의 문제점과 극복과정, 간호·간병병동이 감염전파를 최소화 하고, 전문 간호인력에 의한 전인간호가 빠른 환자 치유가 된다는 것을 몸소 체험사례를 현실감 있게 그려낸 인하대병원 김보람 씨의 '환자 치유를 위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제공자 부문을 뽑혔다.
건보공단은 당선자들에게 이사장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고, 장려상 이상의 당선작은 '체험수기집'으로 제작해 내달 중 공단 전국 지사 민원실과 유관기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병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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