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포트, 복약안내문에 OTC판매 촉진 기능 탑재
- 김지은
- 2016-10-27 11:05: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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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별 맞춤 일반약 추천 제품 첨가 프로그램 추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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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만든 복약안내문 프로그램 팜포트(대표 이병각)가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하며 약국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팜포트는 처방약으로 빼앗기는 영양소를 소개하는 '드럭머거' 기능을 복약안내문에 탑재한데 이어 최근에는 OTC판매 촉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첨가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환자의 연령, 성별, 질병종류, 처방 과별, 계절, 처방 성분 등의 조건에 따라 해당 환자에게 약국에서 추천하는 제품을 복약안내문을 통해 전달하는 방식이 사용된다.
예를 들어 20세~40세 여성에게 철분 관련 제품이 자동 추천되거나 약국 자체 추천 품목이 자동으로 복약안내문에 인쇄되는 등의 기능이다.

팜포트 관계자는 "복약안내문 여백을 이용해 간단하게 정리된 내용 인쇄로 약사와의 상담을 유도하는 방식과 보다 많은 정보를 환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복약안내문 다음 장에 A4용지 전체를 할애해 제품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 있다"며 "약국의 상황이나 환자에 따라 선택해 인쇄하는 것도 가능하게 프로그램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 "복약안내문의 필요성을 크게 절감하지 못하는 약국도 있지만 소비자들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약국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 이외에 복약안내문이 약국 경영에 새 활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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