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PIA "7.7 약가제도는 글로벌 도입신약 차별"
- 안경진
- 2016-10-24 19:23: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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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기여도·개방형 혁신 유예에 대한 유감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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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KRPIA)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글로벌 혁신신약에 대한 보험약가 개선안 중 혁신신약을 우대하기 위한 '국내 보건의료 발전 기여' 요건에서 '사회적 기여도'와 '개방형 혁신'을 유예한 것은 글로벌 도입 신약에 대한 차별이다. 갈 길이 바쁜 우리나라 제약산업 발전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유감을 표했다.
지난 9월 보건복지부에 의견서를 제출했음에도 다국적 제약사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은 채 약가제도가 단행된 데 따른 불만사항을 표출한 것이다.
KRPIA는 "글로벌 제약사와 국내제약사가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것은 우리나라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국내 제약회사가 단독으로 신약을 개발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글로벌 신약에 대한 우대조항을 유예 또는 축소시켜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글로벌 제약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정한 약가제도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제약 생태계의 시급한 조성이 선결돼야 한다"며, "사회적 기여도 등의 항목을 최대한 신속하게 적용하는 등 미래지향적인 약가우대를 통해 제약산업이 미래 성장동력의 하나로 굳건히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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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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