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청소년 마약 인터넷 구매 강력 차단할 것"
- 김정주
- 2016-10-07 15: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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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문기 처장, 국감서 정춘숙 의원 질의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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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처장은 오늘(7일) 낮 국회에서 열리고 있는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앞서 정 의원은 인터넷을 통한 청소년 마약사범이 3년 새 2배 증가했고, 마약류에 대한 청소년들의 오해 즉, 자양강장제나 살빼는 약 등으로 오인하고 남용하는 것에 대한 식약처 조치를 요구했다.
손 처장은 "인터넷에서 청소년들이 마약과 관련해 많은 유혹이 있다. 이부분 일단 관세청과 함께 통관단계에서 해외직구를 통제, 관리하고 인터넷 서치를 강화해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간 마약류 인터넷 구매 차단과 관련해 처벌과 치료 위주의 정책을 펴다보니 오남용 위험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상담 개념들이 부족한데, 마약퇴치운동본부 프로그램에 교육과 예방 내용을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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