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510만원 김포공항 약국 매물…약사들 '글쎄요'
- 강신국
- 2016-09-30 06:14: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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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구내약국은 약사 4명 경쟁...월세 311만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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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청사 3층 약국자리는 연 임대료 6130만원(연간 임대료)에 입찰을 시작했으나 새 주인을 찾는데 실패했다.
사실상 일반약 판매로 약국을 운영해야 하는 상황에서 월 510만원의 임차료가 약사들에게 부담이 됐다는 분석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조만간 재입찰에 나설 예정이다. 최저입찰가 조정 여부도 정해지지 않았다.
반면 천안시청 1층 구내약국은 보건소 처방이 유입되면서 시청이 제시한 입찰가보다 1500여 만원을 더 써낸 약사가 약국 자리를 차지했다.
이 약국의 월 임차료는 311만원으로 매약에 소량의 처방조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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