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부작용·적정 투여연령 연구해야"
- 최은택
- 2016-09-29 16: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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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혁 의원 국감서 당부...임태환 원장 "국내 사례 살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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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권미혁 의원이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부작용과 접종 연령의 적정성 여부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달라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에 주문했다.
권 의원은 29일 보건의료연구원 국정감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에 대해 임태환 원장은 "지금까지 해외연구를 보면 자궁경부암 백신 모두 조금씩 부작용은 있는 것으로 돼 있지만 다른 질환 백신에 비해 부작용이 더 많다는 증거도 찾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국내 연구가 중요한데 앞으로 주의깊게 연구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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