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임직원이 금품 등 요구하면 신고해 주세요"
- 최은택
- 2016-09-12 12: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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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상철 이사장, 서한문 발송..."요양기관 등 협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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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철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12일 서한문을 통해 임직원이 금품 등을 요구할 경우 신고센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성 이사장은 이날 서한문에서 "우리 전 임직원은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청렴공단'을 만들기 위해 정직하고 성실하게 임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강도높은 윤리경영 실천으로 청렴도 면에서도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했다.
이어 "공단이 최고의 청렴기관으로 위치를 확고히 다지지 위해서는 사업장, 요양기관 등 관계자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명절을 맞아 서로 정을 나눈다는 이유로 오고가는 관행적인 선물, 금품, 향응이 없도록 적극 협력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성 이사장은 "혹여 우리 임직원이 금품 등을 요구할 경우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해 주기 바란다"며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발전적인 상생협력 관계를 지속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공단은 청탁금지법 시행과 추석을 앞두고 전국 전 지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클린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청탁금지법 이해와 자발적 실천 의식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 교육을 시작으로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 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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