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컴·지엔코, 스마젠에 92억원 유증 투자
- 김민건
- 2016-08-04 15:57:0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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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중인 에이즈백신 치료제 2상 위한 자금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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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백신개발 업체인 스마젠이 큐로컴과 지엔코가 자사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으로 이를 통해 92억 6천여만 원의 자금을 조달한다고 4일 밝혔다.
스마젠은 에이즈 백신 치료제 임상2상 시험을 위한 자금 마련을 위해 이번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설명했다.
스마젠 모기업인 지엔코는 32억 6000만원을 출자한다고 이날 공시했으며 큐로컴도 공시를 통해 60억423만원 규모 주식을 취득한다고 밝혔다.
지엔코와 큐로컴은 취득 예정 주식은 각각 130만 2152주, 70만 7845주다. 주식 취득 후 지분율은 큐로컴이 64.78%, 지엔코 35.22%로 변경된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증자 방식으로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4611원이며 배정기준일은 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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