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모나, 한·중 올해의 브랜드 '동시 선정'
- 김민건
- 2016-07-21 09:37: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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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선정 등 중화권 진출 본격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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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동시에 중국 소비자가 뽑은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에 2년 연속 선정되는 겹경사도 맞았다.
레모나는 '201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 득표수 80%를 넘기며 비타민 분야 1위로 선정됐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국민 비타민으로서 저력을 입증했다"며 "레모나는 또한 중국에서도 인지도를 높혀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언론사 인민일보는 뉴스사이트 인민망을 통해 지난 5월 중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2016 대한민국 올해의 브랜드' 조사를 실시해 이너뷰티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레모나를 2년 연속 선정했다.
2014년 중국 인민일보가 조사한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브랜드', '2015 중국인이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 이어 올해까지 중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레모나가 중국과 국내에서 동시 수상을 하는 기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중국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에 보답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 측은 레모나 중국 현지 판매를 위한 '중국 CFDA' 보건식품 등록 절차가 막바지이며 지난 6월부터 홍콩과 마카오에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해 홍콩 최대 드럭스토어 체인인 왓슨스 120개 매장, 샤샤(SASA) 110개 매장 판매 등 본격적인 중화권 진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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