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정원, 팜리뷰서 '헬스케어 마이데이터 해외사례' 소개
- 김지은
- 2024-11-18 10:52:3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김현태)은 지난 14일 온라인 학술정보지 팜리뷰에서 ‘헬스케어 마이데이터의 해외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김양우 약정원 학술위원은 이번 글에서 “헬스케어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의료, 건강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라며 “데이터 주권과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에 따르면 2023년 정부는 ‘건강정보 고속도로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가동시키고, 공단, 심평원, 질병관리청 등 주요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초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바 있다.
해당 플랫폼은 국내 의료기관과 연계돼 데이터를 통합관리하며 진단내역, 약물 처방내역, 검사결과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나의 건강기록 앱을 통해 국민에 제공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진단, 약물처방 내역, 진단·병리검사, 수술내역 등 12종 113개 항목 상세 의료정보 확인, 2025년 전국 47개 모든 상급 종합병원과의 연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헬스케어 마이데이터 활용을 통해 개인이 자신의 약물처방 내역과 알레르기 정보를 통합적으로 조회할 수 있어 약사와 환자 간 소통, 복약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위원은 “핀란드의 Kanta와 호주의 My Health Record 사례를 통해 약국 데이터와 의료 데이터 연계가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약물 상호작용 확인과 중복처방 방지 기능도 활용할 수 있고, 데이터가 통합되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나 정책 수립을 위한 보건의료 데이터를 이차 활용 시 약사의 데이터 기여도가 증가할 수 있다”며 “데이터의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고 피력했다.
김 위원은 또 “My Health Record의 응급 데이터 접근 사례처럼 약사가 신속히 환자 약물 정보를 확인해 응급 대응을 지원할 수 있다”면서 “글로벌 헬스케어 데이터 표준 준수를 통한 국제 표준화와 글로벌 호환성은 약사의 역할확장 및 국제협력을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정원 팜리뷰 더 자세한 내용은 약정원 홈페이지(https://www.health.kr/researchInfo/pharmreview.asp) 또는 약국서비스플랫폼(PharmIT3000, PM+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양도양수 시 상한액 승계 막힌다...약가개편 우회 불가
- 2리포직 품절 장기화에 하메론에이·듀라티얼즈까지 소환
- 3권영희 "품절약 등 약국 경영 약화...수가에 반영돼야"
- 4조국 후보, 평택을 선거구 유일 공공심야약국 방문 예고
- 5SK바팜, 1Q 이익률 39%…"내년 TPD 신약 임상 본격화"
- 6“같은 구인데 약국 관할은 따로”…행정 일원화 추진에 반색
- 7갑상선안병증약 '테페자' 국내 상륙…신약 부재 속 주도권 선점
- 8'신약 2개 배출' 퓨쳐켐,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사업 속도
- 9본사보다 많은 해외 자회사 매출…SK바사의 실속 M&A 효과
- 10삼진제약, 에필라탐 서방정 고용량 단독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