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 옥시제품 불매운동 자발적 동참
- 강신국
- 2016-05-08 21: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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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21일 28차 여약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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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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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는 지난 4일 5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회무방향과 일정 등을 점검했다.
시약사회는 가습기 살균제 문제로 인해 옥시제품에 대한 국민적 감정이 점점 악화되고 있고 이러한 비도덕적 기업에 대해 약사들도 충분히 국민들과 정서를 같이 하고 있는 만큼 약국에서 자율적으로 불매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오는 21일 저녁 6시 30분부터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28차 여약사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상반기 약국자율점검을 이달 중 진행, 팜엑스포와 회원연수교육 개최 전인 6월 24일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자율점검을 통해 일선 약국의 미흡한 부분에 대한 계도가 될 수 있도록 약국위원회와 더불어 각 분회를 중심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대구YWCA 여성인력개발원과 함께 경력단절여성들을 위한 약국행정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6월15일부터 6주간 대구YWCA 여성인력개발원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지난해 본 사업을 맡아 진행했던 이순우 정책기획실장을 중심으로 강사진이 구성된다.
시약사회는 2016년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회 개최와 자율적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지난주말 열린 임원워크숍에 많은 임원들이 참석해 행사를 잘 치러낼 수 있었다"며 "이번에 식약처에서 실시하는 청소년약바르게알기 시범사업에 지부도 선정돼 참여하게 된 만큼 양경숙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이 주도하는 의료수급권자 대상 교육과 더불어 본 사업에 대해서도 계획안을 잘 구성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올해도 예년처럼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약국행정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대구YWCA와 함께 실시한다"며 "많은 임원들이 참여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더불어 우리 대구시약사회를 알리며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좀 더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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