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257곳 본격 가동
- 강신국
- 2016-04-21 14: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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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 1차 지원물품 약국에 발송...여성발전기금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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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19일 우리 동네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에 제1차 지원물품을 발송했다.
1차 지원 물품은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안내문과 복약상담지, 어르신에게 제공할 안전 형광점퍼, 파스 3통(3통×6매) 등이다.
이번 1차 지원에 이어 6월에는 안전장갑, 토시, 영양제, 파스, 8월 가정상비약, 파스 등 총 세 차례에 걸쳐 지원물품이 각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에 지원할 예정이다.
여성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각 25개 자치구에서 257개 돌봄약국이 선정돼 292명의 파지수거 어르신과 연계한다. 지난해에는 256개 약국이 참여해 288명의 어르신이 지원받은 바 있다.
이들 약국에서는 매월 1회 건강관리 증진상담 및 약료관리, 정서적 지지와 말벗 서비스,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각종 지원 물품을 지원하게 된다.
김정란 부회장은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은 약사·약국이 지역사회의 건강상담자이자 건강센터로 국민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조은아 이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파지수거 어르신에게 따뜻하고 든든한 건강관리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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