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국제백신연구소와 감염병 대응 협력추진
- 최은택
- 2016-04-15 08:57: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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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석 본부장 오늘 방문, 지카바이러스 등 백신개발 손잡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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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석 질병관리본부장은 15일 오후 국제백신연구소를 방문해 지카바이러스 백신 개발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의사를 확인하고, 신종 감염병 등으로부터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국제백신연구소는 개도국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저렴한 백신을 개발하고 보급할 목적으로 1997년 설립됐다. 한국에 본부를 둔 최초 국제기구다.
정 본부장은 이날 "전 세계적으로 지카 등 신종 감염병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개발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국제백신연구소와 연구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질병관리본부, 국제백신연구소 양 기관의 백신개발 기술과 노하우에 대한 상호 공유를 제안하기로 했다. 또 지난 11일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확정된 '제2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추진전략'을 양 기관 협력체계 구축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정 본부장은 이밖에 국내 백신개발 전문 인력의 양성을 위한 인적교류 협력방안도 제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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