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담배 성분 분석' 국제사회와 협력
- 이정환
- 2016-04-05 09:39:2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WHO 담배연구소 네트워크 '분석회원' 정식가입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5일 식약처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운영하는 '담배연구소간 네트워크(TobLabNet)에 지난 3월 정식 가입했다고 밝혔다.
TobLabNet는 2005년 담배규제 기본협약(FCTC)에 따라 담배 제품이나 연기 등의 배출물 검사를 위한 시험법을 개발·표준화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일본 등 29개 국가 37개 기관이 가입했다.
식약처는 담배 분석법 시험 능력을 토대로 인력, 시설 등 심사를 거쳐 TobLabNet의 '분석회원'으로 가입했다.
분석회원은 담배 성분 분석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니코틴·타르·일산화탄소 측정 역량 보유, 국제 공인 인정 획득 등의 가입 요건을 갖춰야 한다.
앞서 식약처는 2014년부터 담배 안전 관리 연구를 수행했으며 니코틴·타르에 대한 유해 성분 분석 능력에 대한 국제 공인(ISO 17025) 인정 절차를 거쳤다.
또 담배 성분에 들어있는 벤젠, 톨루엔 등의 함량 분석법 24개를 마련하고 전자담배 성분 7개에 대한 분석법도 별도로 개발해 왔다.
식약처는 "담배 성분에 대한 국제 규제현황 정보를 위해 규제 동향 자료집도 마련했다"며 "담배 성분 분석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2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3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4[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5'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6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7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8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본 성공 조건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