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점안액 리안, 박보검 광고후 매출 늘어
- 김민건
- 2016-04-04 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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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리서치 "판매액 8배 증가"...황사 시즌과 맞물려

재생바이오 전문기업 파마리서치프로젝트(대표 정상수)는 "자사 점안액 리안이 배우 박보검이 출연한 2월 광고 후부터 1분기 예측수량을 넘었다"고 4일 밝혔다.
작년 11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리안은 배우 박보검을 내세워 공중파 광고를 시작하며 소비자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황사가 시작되는 3월부터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판매가 늘어나 일시적인 품절사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마케팅 담당자는 "이 점안액은 조직 재생물질로 효과가 입증된 PDRN이 주성분으로 각막과 결막에 직접 영양을 공급해 미세손상을 개선한다"며 "콘택트렌즈 착용과 모바일 환경, 라식과 라섹 수술 등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된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해 필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안구건조증이 있거나 기존 인공눈물 사용 시 이물감, 통증 등의 불편을 겪고 있는 환자에게 반응이 좋다"고 덧붙였다.
파마리서치프로젝트는 일부 지역에 제품 품절이 발생했지만 현재의 시장 수요를 고려해 추가 생산을 앞당기는 등 소비자와 약국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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