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수가협상단 구성…단장에 이영민
- 강신국
- 2016-03-31 06:00: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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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상위원 이모세·조양연·이용화...자문단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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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수가협상을 진행할 약사회 수가협상단이 확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17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환산지수 계약 협상을 앞두고 수가협상단과 수가협상 전략수립을 위한 자문단을 구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을 협상단장으로 이모세, 조양연, 이용화 보험위원장이 협상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에 보험 담당 부회장이 아닌 이영민 상근 보험정책연구원장이 약국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챙길 것으로 보인다.
자문단은 이원일 경남약사회장(지부장협의회장),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서동철 중앙대 약대 교수와 2017년도 약국 환산지수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오동일 교수로 구성된다.
약사회는 수가협상을 2개월 앞두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안에 협상단과 자문단 전략회의를 연다는 방침이다.
약사회는 약국의 인건비, 임대료 상승과 불합리한 카드수수료 등 경영비용 증가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수가 인상방안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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