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보훈병원,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 최상등급
- 김정주
- 2016-03-30 15:31: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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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률·재수술률 감소 등 성과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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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보훈병원은 관상동맥우회술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흉부외과와 순환기내과의 사전협진을 통해 사전선별과 환자중심의 치료방법 결정, 고도의 전문역량이 요구되는 '오프-펌프(off-pump) CABG(인공심폐기를 사용하지 않은 수술)' 진행, 팀 접근법을 통한 수술 후 회복 관리와 유기적인 외래 추적을 통해 사망률과 재수술률을 감소시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79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3년 7월부터 1년간 허혈성 심장질환 입원환자 중 관상동맥우회술을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적정성평가는 ▲수술건수 ▲수술 시 내흉동맥을 이용하는 비율 ▲퇴원 시 아스피린 처방률 ▲재수술률 ▲수술 후 30일 내 사망률 ▲수술 후 입원일수 등 총 15개 지표항목을 평가했다.
이정열 중앙보훈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우리병원이 중증질병치료에도 우수한 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의료의 질과 의료서비스의 경쟁력 높여 국가유공자와 지역주민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진료환경을 갖추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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