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엽 추출물, 염증성 피부질환 효과있다"
- 강신국
- 2016-03-30 00:30:2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중앙대병원 김범준 교수팀, 애엽 추출물 항염 효과 입증
- PR
- Market Access Academy 신약등재의 전 과정 실무
- 등록하기

중앙대병원 피부과 김범준 교수팀은 애엽 추출물로부터 분리한 ISTP(Isosecotanapartholide, 이소세코타나파솔라이드)가 사람 각질세포에서 'IL-33(Interleukin 33, 인터루킨 33) 단백질'을 매개로 항염 효과를 갖는다는 내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연구 논문에 따르면, 애엽 추출물에서 분리한 ISTP(Isosecotanapartholide)는 염증 반응의 유도와 관련된 종양괴사인자(TNF-α, tumor necrosis factor-α)와 항바이러스 면역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인터페론 감마(IFN-γ, Interferon-γ)에 의한 염증 반응 산물인 'IL-33(Interleukin 33, 인터루킨 33) 단백질'의 발현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범준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사람 각질세포의 염증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피부세포(HaCaT)를 이용해 염증 인자의 발현을 유전체검사(RT-PCR), 특수 단백질 검출 검사(Western blot, ELISA) 및 면역세포화학 염색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검사, 애엽에서 추출한 ISTP(Isosecotanapartholide) 성분이 항염 물질의 응집을 막고 이를 통해 염증 반응을 줄이는 것을 확인했다.
김범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염증성 피부 질환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의 치료 물질 성분을 제시해 향후 염증성 피부 질환에서 잠재적 치료제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향후 ISTP(Isosecotanapartholide)가 피부과 영역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분야의 염증성 질환에서 다각도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 논문은 저명한 SCI-E급 저널인 분자의학보고서(Molecular Medicine Reports) 2016년 최신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2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3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4[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5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6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7'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8약국 코스메슈티컬 시장 커진다…피더린·약사가 본 성공 조건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