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카바이러스 대비, DUR 시스템 '보기'로 설정해야
- 김정주
- 2016-03-23 18:47: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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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본, 의료기관 옵션 설정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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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됨에 따라 지난해 메르스 사태 때 유용하게 쓰였던 DUR 시스템 활용이 대두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23일) 의료기관 공문을 통해 DUR 시스템 적극 활용을 당부했다.
현재 DUR 시스템에서는 진료실에서 의약품을 처방할 때 주요 해외감염병 발생국가 방문 정보에 대한 팝업창 안내가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병원 DUR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다양함에 따라 일부 시스템에서는 해외감염병 발생국가 방문정보 보기가 옵션형태(보기/안보기)로 구성돼, 정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질본 측 설명이다.
질본은 "DUR 관련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를 통해 해외감염병 발생국가 방문정보 팝업창이 정상 작동하는 지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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