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 KOREA 2016, 한국 바이오강국 기폭제 된다"
- 이정환
- 2016-03-23 15: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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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코리아, 오는 30일 개막…"바이오-일자리 창출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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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디지털 헬스케어·바이오신약·정밀의료 등 첨단 바이오헬스 분야가 창업과 구직으로 연계되는 일자리 창출의 장이 되는데 힘쓴다는 목표다.
23일 진흥원은 서울 영등포구 서울회의소에서 바이오 코리아 2016 기자 간담회를 열고 주요 프로그램과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이영찬 원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은 경제침체와 고령화 시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라며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한 바이오 코리아를 바이오헬스 7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기폭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진흥원은 올해 행사에서 지난해 대비 잡 페어 운영기간을 늘리고 구인기업 참가를 확대해 창업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신규 컨퍼런스에도 창업(스타트업), 디지털 헬스케어, 정밀의료 등 주제를 내실화했다.
또 투자활성화를 위해 해외투자 참여기관을 지난해 6개에서 올해 9개로 크게 늘렸다.
진흥원은 올해 하루 최대 19개 주제 트랙으로 컨퍼런스를 배정했다. 보건산업 전문가 216명의 연자들이 발표한다.
비지니스 포럼에는 25개 국가 328개 기업이 참여하고 전시회에는 15개국 244개 기업과 기관, 466개 부스가 마련된다.
전시부스에도 지난해 참가하지 않았던 삼성바이오로직스, 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 , 대웅제약도 참여한다. 국가별 전시관도 벨기에 3개사, 태국 6개사 등이 새롭게 늘어 총 7개 국가의 산업이 전시된다.
이 원장은 "40여 개국 2만여 명의 전문가들이 모여 시너지를 창출한다"며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를 미리 만나 보고 우리나라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전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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