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 "지카바이러스 대응 의료기관·보건소 협조 중요"
- 최은택
- 2016-02-04 11:09: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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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기관장 등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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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4일 대전 건양대병원에서 열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간담회에서 감염병 대응에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협조를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날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유입과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일반국민과 임신부를 대상으로 행동 수칙 안내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효과적인 방역대책 수행을 위해 일선 의료기관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질병관리본부가 배포한 의료기관 안내문을 참고해 발열, 발진 환자가 내원하면 반드시 해외 여행력 등을 확인한 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이 의심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했다.
또 보건소장들에게는 본격적인 모기 활동철에 철저히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지역주민들에게 행동 수칙 등 정확한 정보가 전달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봉옥 병원장(충남대), 황인택 병원장(을지대), 박창일 병원장(건양대), 김석영 의무원장(대전성모), 송병두 회장(대전시의사회), 박상문 회장(충남의사회), 유세종 국장(대전시 보건복지여성국), 김제만 소장(대전동구보건소), 구기희 소장(대전중구보건소), 박경용 소장(대전서구보건소), 최경만 소장(유성구보건소), 이오성 소장(대덕보건소), 김종헌 원장(대전 보건환경연구원), 김형선 과장(충남도 보건정책과), 이재중 원장(충남 보건환경연구원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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