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한의협 의료기기센터 불법…책임 물을 것"
- 이혜경
- 2015-12-29 16:21:3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의협 일간지 광고에 반발 "사죄하라"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의료계가 한의협 의료기기 교육센터 운영의 불법을 지적하면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광래, 이하 비대위)는 29일 "한의협의 일간지광고는 국민을 농락하는 허위광고"라며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비대위는 "의학과 한의학은 학문의 기본적인 원리, 질병의 원인에 대한 접근 방법, 진단법, 치료방법이 상이하기 때문에 절대로 같은 학문의 범주로 치부할 수 없다"며 "현대의학에 대한 국민의 깊은 신뢰가 부럽다면, 한의학은 지금이라도 객관적인 근거와 과학적인 검증결과, 임상결과 등 과학적 토대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비대위는 "현대의료기기는 현대의학의 과학적 발견과 원리에 기초하여 개발된 의료장비로 한의학적 접근방법과는 관계가 없다"며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하겠다고 주장하는 것은 의료인으로서 최소한의 양심마저 져버린 부도덕한 직역 이기주의의 끝판왕"이라고 주장했다.
한의협이 의료기기 교육센터 강사 초빙 광고도 함께 게재한 것과 관련, 비대위는 "연구목적이든 임상 목적이든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활용하여 의료행위를 하는 것 자체가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기 때문에 한의협 의료기기 교육센터 자체가 불법"이라며 "불법적 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HLB제약, 전립선암 치료제 제네릭 ‘엘비탄디’ 허가
- 2전문약 할인에 거짓 약가정보 전달…도넘는 CSO 변칙영업
- 3"약국 경영난 참담한 수준"...약사회, 첫 수가협상서 토로
- 4복지부 약제과장에 강준혁…약가 개편 완수 김연숙 떠난다
- 5린버크, 분기 처방액 100억 돌파…JAK 억제제 시장 독주
- 6코오롱생과, 인보사 원맨쇼 탈피…차기 파이프라인 확대
- 7안국약품, 1분기만에 지난해 영업익 넘었다…160억 달성
- 8큐로셀, 국산 첫 CAR-T 상업화 시동…"9월 급여 출시 목표"
- 9유럽 허가 450억 확보…유한 '렉라자' 기술료수익 총 4400억
- 10“전국 교정시설 내 약사 배치를”…약사회, 법무부와 협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