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다나의원 이용자 45명 C형 간염 확인
- 최은택
- 2015-11-22 22:49: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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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경로 등 추정 중...중증합병증 확인 사례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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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본부장 양병국)와 서울특별시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008년 5월 이후 다나의원 이용자 2269명이 확인돼 C형간염 확인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22일까지 총 45명의 감염자를 확인했다고 했다. 이중 15명은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현재 감염중인 상태로 확인됐으며, 중증 합병증이 확인된 사례는 없다고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C형간염 발생원인 및 전파경로 추정을 위해 다나의원 관련자 면담 및 의무기록 조사와 의원 내 의약품 및 의료기구 등 환경검체에 대한 C형간염 바이러스 확인 검사를 병행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항체양성자 45명은 모두 다나의원에서 수액주사(정맥주사)를 투여 받은 적이 있고, 이 중 상당수(25명)가 2008년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다나의원을 이용한 사람이라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이어 다나의원에서 제공된 수액제재 처방(정맥주사용 의약품 혼합제재) 등과 관련한 처치과정에서 혈류감염이 발생했을 가능성에 대해 심층 조사를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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