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의원, '2015 국감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
- 최은택
- 2015-10-30 15:06: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선정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전주덕진, 국회보건복지위 간사)은 30일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회장 이재성)가 주관하는 '2015년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2006년부터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모니터링 해 국민생활환경과 국가환경 발전에 기여한 국정감사 친환경 베스트의원을 선정해 왔다. 올해 베스트의원은 총 19명.
김 의원은 이동식 단체급식이 위생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지적해 제도개선을 이끌어 냈고, 10년 이상 노후돼 안전이 의심되는 어린이집 문제를 제기했다.
또 적십자의 혈액 관리에 구멍이 뚫려 유통기한 지난 혈액을 무단 폐기한 정황을 밝혀내기도 했다.
김 의원은 "친환경 베스트의원 수상은 친환경적인 입장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길 기대하는 국민의 바람이 반영된 것이며, 국가생활환경 개선에 노력하라는 국민의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은 임기동안 국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법과 제도 문제점을 개선해 지속가능하고, 튼튼한 사회안전망을 갖춘 나라를 만드는 데 힘을 쏟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3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4경기도약, 송년회 열고 2026년 힘찬 출발 다짐
- 5[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6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7[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AI보다 장비부터…스몰머신즈가 택한 진단의 출발점
- 10"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