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밀의료·메르스 백신 등 개발 협력 추진
- 최은택
- 2015-10-18 19:24: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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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국 국립보건연구원장이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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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정밀의료와 메르스 백신·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미국과 상호 공동 협력의지를 확인하고, 이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한-미 정밀의료/메르스 연구 협력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현지시간 지난 16일 오전 10시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6월 개정된 복지부(MOHW)와 미국 보건후생부(HHS: The U.S.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간 보건 및 의료과학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 후속 조치다.
박근혜 대통령 미국 순방 계기에 복지부 장옥주 차관을 비롯한 양국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책임자와 관련 주요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국립보건연구원(NIH) 원장(이주실)과 미국 국립보건원(NIH) 원장(프랜시스 콜린스(Francis S. Collins))이 양측 보건의료 연구개발(R&D) 기관 대표자격으로 협력의향서에 서명했다.
양측은 협력의향서를 통해 한·미 공동연구 프로그램 개발·공동연구재원(Joint Fund) 조달 방안 모색, 연구자들의 인력교류 및 교육·연수 강화, 정기적 공동 학술행사 개최 등 지식·정보교환 촉진 등 연구협력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실행방안에 합의했다.
또 협력의향서 체결식 직후 정밀의료 분야와 메르스 분야 전문가 주제 발표 및 토론을 통해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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