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희, 정진엽 건국 67년 발언에 "뉴라이트냐?"
- 최은택·김정주
- 2015-08-24 11: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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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보건복지부장관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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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2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건국 67년 주장하는 사람들이 누구냐. 친일을 덮고자 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 아니냐"면서 정 후보자의 자질을 추궁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자는 "(나는) 뉴라이트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한편 정 후보자는 분당서울대병원장 재직 당시 뉴질랜드 출장 중에 부인을 만난 것과 관련 "오해를 충분히 살만한 소지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처신을 더 철저히 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앞서 "부인 여행경비도 병원 측이 댄 것 아니냐"며 따져 물었다.
정 후보자는 원장 재직당시 법인카드 부적절 사용 의혹을 제기한 인재근 의원의 지적에 대해서도 "일부 부주의가 있었다. 철저히 하지 못한 점 송구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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