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숙 비례대표 승계, 장정은 의원도 보건복지위로
- 최은택
- 2015-08-14 06:14:5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상임위 현원 21명...여당 의원 12명으로 늘어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이에 따라 보건복지위는 김현숙 의원이 떠나고 송광호 의원과 장정인 의원 두 명의 '뉴페이스'가 새로 들어와 현원이 21명으로 늘게됐다.
13일 국회에 따르면 최근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된 장정은 의원이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됐다. 여당 의원 1명이 더 들어오면서 현원 21명인 보건복지위는 새누리당 12명, 새정치민주연합 9명으로 구성되게 됐다.
장정은 의원은 1967년 부산태생이며, 경원대를 나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의료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 부회장, 새누리당 부대변인, 새누리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을 지냈고 경기도의회 3선의원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5[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6[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7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8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 9"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10'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