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연구개발사업 제안요청서 사전공시 시행
- 최은택
- 2015-08-10 14:57:0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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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이달 나노의학인프라사업부터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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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보건의료 연구개발사업(R&D) 제안요청서(RFP)를 확정 공고하기에 전에 일반국민, 전문가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RFP 사전공시'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안요청서의 투명성, 객관성 및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지원목적, 지원내용 및 분야, 성과목표, 지원규모 및 기간 등에 대해 1주일간 국민·현장·학계 전문가의 광범위한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복지부는 RFP 사전공시는 이달 이후 공고되는 신규 사업(프로그램)에 대해 우선 적용한 뒤, 내년부터는 복지부 R&D 전체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첫 번째 사업이 바로 나노의학인프라사업(10억원)이다. 사전공시는 10일부터 1주일간 실시된다.
이 사업에 관심 있는 (전문가를 포함한) 국민은 보건의료R&D포털(https://www.htdream.kr)을 통해 해당 제안요청서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복지부는 "사전공시 제도를 통해 제안요청서의 전문& 8228;공정성이 보완됨은 물론, 연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이 극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암맹평가, 목표검증체계(TPP: Target Product Profile) 및 기술성숙도(TRL: Technology Readiness Level) 등 사업화 지향적 R&D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성과 중심 R&D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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