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제네릭도 저가등재 경쟁…일동·한미 주도
- 최은택
- 2015-07-31 06: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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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모달·알림타 등 제네릭 최저가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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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복지부에 따르면 8월 1일 신규 등재되는 제네릭 중 약가산식보다 싸게 등재되는 판매예정가 품목은 모두 10개다.
먼저 일동제약은 테모졸로미드(오리지널 테모달) 성분 제네릭인 테모람캡슐을 등재하면서 같은 함량 최저가를 갈아치웠다.
함량별 가격은 20mg 1만1059원, 100mg 5만4903원, 250mg 13만27원이다.
20mg 함량만 보면, 오리지널인 테모달은 1만6522원, 제네릭인 신풍제약의 테몰드는 1만4043원으로 테모람이 경쟁 제네릭보다 2984원이 더 싸다.
한미약품도 페메트렉시드이나트륨염2.5수화물(오리지널 알림타) 제네릭인 펨시드주를 최저가로 등재시켰다. 펨시드주500mg과 100mg 상한가는 각각 60만4550원, 16만7920원이다.
오리지널인 알림타100mg 19만7558원보다 2만9638원 더 저렴하다. 또 같은 함량의 최저가 제네릭인 산도스페메트렉시드주와 동아ST 메이타주(각각 16만7924원)와는 24원 차이가 난다.
에스케이플라주마는 정맥주사용 B형간염 사람면역글로불린(I.V.) 2000단위인 정주용 헤파불린에스앤주를 병당 23만5600원에 신규 등재했다. 오리지널인 녹십자의 정주용해파빅주 24만8000원보다 1만2400원이 더 싸다. 최저가는 아니지만 약가산식보다 더 싸게 등재시킨 품목은 4개다.
파마사이언스코리아의 토피라메이트제제 피엠에스토피라메이트정25mg(386원), 영진약품의 베포타스틴니코틴산염제제 타리민정(246원), 일양약품의 애엽95%에탄올연조엑스(20-1) 제제 위렌정 124원, 한올바이오파마의 티옥트산제제 티오맥스에이취알정60mg(668원)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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