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환자 질병·시술 관련 사망·재입원 평가 설명회
- 김정주
- 2015-07-16 17:33: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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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오는 20~21일, 500병상 이상 의료기관 95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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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오는 20~21일 양 일 간 상급종합병원과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95개소를 대상으로, 입원환자의 사망비와 재입원율 평가(이하 ‘일반질’ 평가)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일반질 평가는 입원 전체 질환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뇌졸중 등 특정 질환별로 접근하던 평가와는 다르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평가는 ▲사망비와 재입원율 외에도 재수술률 ▲중환자실 재입실률 ▲응급실 재방문율 등으로 구분되는데, 심평원은 측정 가능성 등을 고려해 우선 두 지표를 선정했다.
그간 심평원은 일반질에 대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 2010년부터 수차례의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기초로 평가 모형과 기준 등 개발을 통해 작년에 예비평가를 실시한 바 있다. 심평원은 지난 5월 의료평가조정위원회에 예비평가 결과를 보고하고, 이번 평가 계획을 심의·승인 받았다고 설명했다.
1차 평가는 지난해 진료분을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실시한다. 그간 예비평가를 통해 우리나라 상위 규모 병원들의 개괄적인 지표수준이나 기관별 편차 등을 파악한 바 있는데,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 모형, 기준 등에 대해 검증이 요구된다.
심평원은 "1차 평가 결과는 다른 평가처럼 병원별로 결과가 공개되는 것은 아니며, 우리나라 입원환자에 대한 사망과 재입원 수준을 파악하여 발표하고, 병원에는 질 향상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당 기관에 결과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가기획실 이기성 실장은 "이번 설명회는 '일반질' 평가의 지표와 기준 등에 대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안내하므로 많은 기관들이 참석해 충분한 이해와 평가수행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차 평가 설명회는 20~21일 서울과 대전에서 개최되며, 구체적인 사항은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요양기관 업무포탈 > 평가 > 평가 알림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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